김종혁 위원장, 고양시 일산동구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취소 결정 이끌어...시민과 소통 강화
국민의힘 고양병 김종혁 당협위원장의 적극적 행동, 고양시 결정에 영향
[KtN 임우경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의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취소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국민의힘 고양병 당협위원장 김종혁 위원장의 중요한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고양시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로서, 지역사회의 반대 의견을 대변해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26일에 열린 지역 정치인들과의 회의에서 용도변경 취소 결정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혁 위원장은 시민들의 걱정과 반대 입장을 힘주어 전달했으며, 이러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최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고 있다.
사태 발생 직후부터 김 위원장은 적극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고양시청 앞에서 진행된 용도 변경 취소 요구 시위를 이끌었으며, 1인 시위, 성명서 발표, 주민 서명 운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이를 실천에 옮겼다.
특히, 김 위원장은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중시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김 위원장의 노력은 고양시의 신천지 시설 용도변경 취소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된다.
한편, 박모 건축정책과장은 신천지 시설임을 몰랐다고 밝히며, 이를 알게 된 후 즉시 직권 취소 통보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전에는 김종혁 위원장, 권순영 고양갑 당협위원장, 김현아 전 국회의원, 김필례, 이균철 전 당협위원장, 이상원 도의원, 고덕희 시위원 등 30여 명이 고양시청 앞에서 용도 변경 취소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국민의힘은 용도변경 사실이 알려진 이후, 다양한 형태의 항의 활동을 전개하며 강력한 반발을 보여왔다.
김종혁 위원장의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는 지역 사회 의견을 대변하는 정치인으로서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