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고양시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취소 요구에 대한 뒤늦은 논평 쇼?
민주당, 이미 취소된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에 대한 논평으로 혼란 야기 국민의힘 고양병 당협위원장 김종혁의 강력한 반대 및 취소 결정 이후 민주당의 반응
[KtN 박준식기자] 민주당의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은 최근 발표한 논평에서 고양시장 이동환에게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허가를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논평은 이미 취소된 결정에 대한 것으로, 뒤늦은 반응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민주당은 고양시가 신천지의 종교시설로 용도를 변경한 것과 관련하여 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들이 신천지와 관계가 있다고 의심하며, 즉각적인 취소와 책임 있는 해명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김종혁 국민의힘 고양병 당협위원장은 이미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고양시청의 결정에 대한 시민들의 반대 의견을 대변해왔다.
김 위원장의 리더십 하에 국민의힘 지역 정치인들은 고양시청 앞에서 용도 변경 취소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고양시는 용도변경 취소 결정을 내렸다. 박모 건축정책과장은 신천지 시설임을 모르고 결정했으며, 이를 알게 된 후 즉각 직권 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의 논평은 이미 해결된 사안에 대한 것으로, 민주당의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종혁 위원장의 적극적인 행동과 고양시의 신속한 대처가 주목받는 가운데, 민주당의 뒤늦은 논평은 효과적인 대응이 부족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의 강력한 반대 목소리와 적극적인 정치적 대응이 어떻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민주당은 앞으로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유사한 상황에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