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1세대 작가 닌볼트, 신사하우스에서 'CIRCULATION' 전시회 개최

25명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문화적 순환, 환경과 지속가능성의 메시지 전달

2024-01-21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그래피티 아트의 원조이자 1세대 작가인 닌볼트가 신사하우스에서 'CIRCULATION'이라는 제목으로 2024년 첫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전시는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신사하우스에서 열리며, 철거를 앞둔 오랜 다세대 주택을 개조한 이 공간은 지난 시간 동안 다양한 예술가와 크리에이터들의 아이디어와 작품을 전시해왔다.

이번 'CIRCULATION' 전시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닌볼트를 비롯한 25명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전시에는 ESG 업싸이클링, 컨템포러리 아트, 건담 디오라마, 쥬얼리 가구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아트 토크 및 도슨팅, 이방인필름 특별전과 같은 부대행사들도 준비되어 있어, 예술과 문화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참여 아티스트로는 포리심, 헤이허니, 루카킴, 켈리박, 호진, 김영진 등이 있으며, 이들은 각자의 예술적 시각과 기술로 문화적 아이디어를 공간에 자유롭게 순환시키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배우 겸 작가 이태성,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로칸킴 등도 참여해 예술의 다양성을 더합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아트 전시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아트 토크 및 도슨팅이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에 각각 예정되어 있으며, 이방인필름 특별전도 2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주말 동안 A동 1층 타만타 커피바에서는 F&B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이번 'CIRCULATION' 전시회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신사하우스에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예술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