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스포츠위원회 최재춘, 태백시와 혁신적 협약... 2024년부터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KtN 신미희기자] 태백시가 지난 2월 1일,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함께 생활체육의 새 장을 열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간의 협력을 약속한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태권도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이미지를 전환하고, 생활체육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태백시는 올해 10월 '2024 김운용컵 전국생활체육 태권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대회를 통해 국내 생활체육 태권도인 약 2000여 명이 태백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품새, 시범, 실버, 및 옥타곤다이아몬드 경기 등 다양한 새로운 경기 방식이 도입되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태권도대회 유치로 변화하는 시대의 선두에 서고자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경기를 유치하여 태백시의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은 태백시 및 관련 협회 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김운용 초대 위원장님의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적을 이어받아, 우리 위원회와 태백시가 공동의 목표와 이념을 공유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태권도연맹 G1 승인을 받은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는 오는 8월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겨루기, 품새, 경연, 격파 등의 종목이 5일간 진행됩니다. 이 대회를 통해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