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생일 기념 5천만 원 기부로 미혼모 시설 지원에 앞장

Han Hyo-joo takes the lead in supporting facilities for single mothers by donating 50 million won on her birthday. 배우 한효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실천

2024-02-23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배우 한효주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5천만 원을 기부하며 미혼모 시설 지원에 나섰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는 22일, 한효주가 생일을 기념하여 미혼모 시설 및 엄마와 자녀의 건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효주가 2022년에 이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보여준 또 하나의 아름다운 실천이다. 한효주는 기초생계와 교육자립 지원, 영양 및 급식 지원, 정보기술 격차 해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주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특히, 한효주는 '효주 기금'을 통해 어르신 생계비 지원 및 소외된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 지원 사업에 기여해왔다. 강원 산불 피해 복구, 예능 프로그램 '서울 촌놈' 출연료 기부, 코로나19 재난구호 성금 기부, 집중 호우 피해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효주는 지난해 '무빙', '독전2', '어쩌다 사장' 시즌3으로 대중과 만났으며, 올해는 디즈니+ 시리즈 '지배종'에서 성공한 여성 기업가 윤자유 역으로 돌아올 예정이어서 그녀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효주의 이번 기부는 단순히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