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조바른 감독, 6월 결혼...연애 3년 만에 결실
'스카이캐슬' 김보라, 6월 '괴기맨숀' 조바른 감독과 결혼 "스카이캐슬"의 김보라, 영화감독 조바른과 결혼 발표 - 연애 3년 만에 결실 연예계 대표 커플 김보라와 조바른, 6월 결혼식 진행 예정 -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
2024-03-05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드라마 '스카이캐슬'(JTBC∙2018)로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된 배우 김보라가 오는 6월 영화감독 조바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 소식은 김보라의 소속사인 눈컴퍼니를 통해 5일 보도자료로 알려졌으며, 이들의 결혼 소식은 연예계는 물론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지난 3년간 서로를 알고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특히,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두 사람만의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89년생인 조바른 감독은 '진동'(2016), '갱'(2020), '괴기맨숀'(2021) 등 다수의 영화를 연출하며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진동'으로는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보라는 2005년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해 '부암동 복수자들'(2017), '그녀의 사생활'(2019), '모래에도 꽃이 핀다'(지난해)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괴기맨숀'에서 감독과 주연 배우로 함께 작업하며 뛰어난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의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할 삶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