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K-뷰티 한국의 매력 알린다' 이부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
이부진, '2024년 한국방문의 해'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 K-팝부터 K-뷰티까지, 연중 이벤트로 한국의 매력 알린다
[KtN 김상기기자]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이부진 위원장이 지난 4일 '2024년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외국인 관광객 모시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환대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K-컬처 기반의 매력적인 체험 프로모션을 확대하여 방한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2024년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은 지난 1월 코리아그랜드 세일 행사로 시작해, 연중 다양한 이벤트로 이어진다. 특히, '한국 방문의 해 환영주간' 동안 전국 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 부스를 운영하고, 다국어 관광정보와 웰컴 키트를 제공하는 등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여행의 시작부터 환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K-팝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을 활용해 5월부터 10월까지는 부산, 경주, 전주 등 전국 주요 관광지 및 행사장에서 'K-팝 플레이그라운드'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K팝 랜덤플레이댄스 대회와 더불어 다양한 뷰티제품, K팝 굿즈 등을 홍보하며, 한국방문의 해 기념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등 K-컬처 팝업으로 구성된다.
또한, 6월에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서울 전역에서 개최해, K-뷰티 관련 업종 기업과의 협업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및 증정, 체험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토탈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복합 K-뷰티 테마 관광 축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K-관광협력단과의 협업을 통해 방한 관광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2024년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한다.
'2024년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은 한국의 문화와 뷰티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