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좋겠네!...♥고우림, 100일 휴가 근황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김연아의 사랑, 고우림 군복무 중 휴가로 팬들과 소통…사복 차림의 밝은 모습으로 눈길

2024-03-06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포레스텔라의 멤버이자 피겨 여왕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이 군 복무 중 잠시의 휴식을 즐기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고우림은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휴가를 나온 듯한 고우림의 모습이 담겼으며, 그는 사복을 입고 길어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등 밝게 웃거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의 축하 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나, 3년 간의 교제 끝에 2022년 10월에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 커플은 김연아가 1990년생, 고우림이 1995년생으로, 5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결혼식 이후인 지난해 11월 20일, 고우림은 육군 현역으로 군에 입대해 복무를 시작했으며, 그의 예상 전역일은 2025년 5월 19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고우림이 군 생활 중에도 건강하고 밝게 지내고 있음을 팬들에게 직접 확인시켜 주며, 많은 이들에게 안도의 한숨을 쉬게 했다. 고우림과 김연아의 팬들은 이 소식에 기뻐하며, 고우림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