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트렌드] 오데마 피게, 존 메이어와 협업해 로열 오크 영구 달력 시계 선보여

한정판 명품 시계, ‘크리스탈 스카이’ 다이얼로 시선 강탈

2024-03-10     김상기 기자

[KtN 김상기기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이미 잘 알려진 존 메이어와 손을 잡고 로열 오크 영구 달력 협업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 시계는 오데마 피게의 시그니처인 팔각형 모양을 전체 바디와 스트랩에 화이트 골드로 장식하였으며, 단 200개만 제작되었다.

이 시계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푸른색 ‘크리스탈 스카이’ 다이얼이다. "신규 반짝이는 패턴으로 마감된 황동 다이얼 플레이트는 결정체를 연상시키는 불규칙한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날카로운 각도와 면들이 작품에 입체감과 광채를 더해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이 면들이 마치 유일한 결정체나 다른 보석처럼 보이게 하지만 실제로는 황동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 시계는 클래식한 41mm 직경 x 9.5mm 크기를 자랑하며 칼리버 5134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기타 특징으로는 세 개의 서브 다이얼, 사파이어 케이스백, 실버 인덱스가 브러쉬드 및 폴리시드된 화이트 골드 표면과 함께 제공된다. 시계는 오데마 피게의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함, 현대적 매력 및 눈길을 끄는 협업의 결합을 증명하는 것으로, 가격은 180,700달러에 책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