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트렌드] 브라이틀링, 영국 시장을 위한 한정판 ‘Superocean’ 시계 출시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클래식 다이버 모델,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시계 탄생

2024-03-16     김상기 기자

[KtN 김상기기자] 브라이틀링이 영국 시장을 위해 새로운 한정판 ‘Superocean Automatic 44’ 시계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현대적인 스피릿을 더한 클래식 다이버 시계의 변주로,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케이스에는 검정색 다이얼과 세라믹 베젤 인서트가 장착되어, 스포티한 실루엣에 세련미를 더한다. 깊은 색조의 다이얼 위로는 앤트러사이트 레호트와 루미너스 손과 인덱스가 더해져,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계 읽기가 용이하다. 내구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이 모델은 브라이틀링의 자체 무브먼트인 칼리버 17을 탑재하여 3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최대 300미터 수중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번 한정판은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과 블랙 러버 스트랩 버전,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메탈 브레이슬릿 버전은 300개 한정 생산되어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외관을, 러버 스트랩 버전은 200개 한정으로 생산되어 독특하고 실용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브라이틀링의 이번 한정판 출시는 럭셔리 시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감각, 그리고 뛰어난 기능성을 모두 갖춘 시계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