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후보, 도래울 발전 위한 교통·생태계 중심 공약 발표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건립 및 환승주차장 조속 추진, 창릉천 생태계 복원으로 지역 발전 약속

2024-03-22     김 규운 기자

[KtN 김 규운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김성회 후보가 4차 지역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및 환승주차장 건립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김성회 후보는 도래울마을을 중심으로 한 교통 인프라 개선 및 지역 개발 계획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도래울은 고양갑 지역에서 서울과 가장 인접한 동네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들의 출퇴근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건립을 통한 교통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도래울역에 환승주차장 설치를 포함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시내·마을버스 준공영제를 전면 실시해 안정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창릉신도시와의 연계 개발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창릉천 일대의 생태계 복원 및 여가시설 확충을 약속했다.

특히, 건립이 지연되고 있는 원흥복합문화센터에 대해서는 "문화생활시설을 갖춰 도내동 주민들이 자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하며, 조속한 건립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공약 발표에는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및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이 참석해 김 후보의 지역정책 공약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김성회 후보의 이번 공약 발표는 도래울마을을 비롯한 고양갑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진행 과정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