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여론] 고양시 갑 김성회 후보,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와의 격차 크게 벌려…녹색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두 자릿수 지지율
경기 고양시 갑 선거구의 가상대결 결과 41.3%의 응답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김성회’가 23.8%의 응답을 받은 ‘국민의힘 한창섭’에 17.5%p 격차로 우세. ‘녹색정의당 심상정’은 13.9%의 지지 얻어
[KtN 김 규운기자] 경기도 고양시 갑 선거구에서 실시된 최신 총선 가상 대결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후보가 41.3%의 지지율로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23.8%)를 큰 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13.9%의 지지율로 양당 체제 속에서 상당한 지지를 얻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후보와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 간에는 17.5%p의 큰 격차가 나타났으며, 이는 고양시 갑 선거구의 정치적 성향과 유권자들의 현 정부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국민의힘보다 17.7%p 높게 조사되어, 해당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더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성별과 연령대별 분석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후보가 대부분의 권역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계층에서의 광범위한 지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0대 이하에서의 강세는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가 우세를 보이며, 세대 간 정치적 선호도의 차이를 드러냈다.
무당층에서는 '녹색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여, 전통적인 양당 체제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중도층에서의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후보의 우세는, 중립적인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번 조사는 고양시 갑 선거구의 유권자들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어떤 후보와 정당에 무게를 두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각 후보와 정당은 이러한 유권자들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한 선거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총선 여론조사 경기도 고양시 갑 선거구는 여론조사 꽃에서 3월20일부터 3월21일까지 2일간 무선가상번호 활용한 CATI 전화면접조사로 경기도 고양시 갑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거주자에게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CATI ±4.4%포인트 응답률 14.2%, 표본크기 505명으로 조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