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후보,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정부 심판 강조

파주시 발전과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골자로 한 공약 발표

2024-03-30     박준식 기자

[KtN 박준식기자] 박정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파주 금촌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과 파주시 발전을 위한 약속을 강조했다. 박정의원은 “오늘부터 윤석열 정부 심판의 날이 시작되었다”며, 파주에서 시작된 파란 물결이 수도권 전체로 퍼져나가 윤석열 정권에 엘로카드를 내밀자고 호소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거운동원과 파주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진행되었으며, 박정 후보는 파주시 발전을 위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파주시을의 면적이 파주시 전체면적의 92%를 차지함에 따라, 파주시을의 발전 없이는 파주 발전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며, 3선의 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정 후보는 문산-월롱-법원-파주 등 파주 북부를 평화경제특구로 조성하고, 금촌-조리-광탄은 운정과 연결하는 공동 생활권으로, 탄현-문산-파평-적성-법원은 관광벨트로 연결하여 파주의 그랜드 발전을 약속했다.

또한 박정의원은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만들자며, 국민이 오케이 하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출정식에서는 박정 후보 캠프의 마스코트 '파멍이'의 출현과 함께, 민주당의 파란 물결을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파주시갑의 윤후덕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지역 시도의원들이 참석해 박정 후보를 지지했다. 박정 후보의 이번 출정식은 파주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앞으로의 선거운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