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트렌드] 까르띠에(Cartier)의 시간을 초월한 혁신
-혁신과 전통이 어우러진 까르띠에의 노블티 컬렉션 탐구 -까르띠에(Cartier)의 시간을 초월한 혁신: 워치 앤 원더스(Watches & Wonders) 2024를 빛낸 순간들
[KtN 김상기기자] 워치 앤 원더스 2024에서 까르띠에(Cartier)는 단순히 시계를 넘어, 시간을 초월한 예술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다시 한번 그 명성을 입증했다. 이 행사는 까르띠에가 전통과 혁신을 어떻게 완벽하게 조화시키며, 지속적으로 럭셔리 시계의 세계에서 혁신적인 위치를 확립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무대였다.
프리베 토르튀 모노푸쇼아 크로노그래프(Privé Tortue Monopoussoir Chronograph)
90년대 후반의 전설적인 실루엣을 부활시킨 이 시계는, 플래티넘(Platinum) 또는 옐로 골드(Yellow Gold)로 제공되며,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까르띠에의 고유한 장인정신을 담고 있다. 이 모델은 까르띠에가 시간을 어떻게 예술적으로 조각하는지를 보여준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듀얼 타임(Santos de Cartier Dual Time)
산토스 드 까르띠에 듀얼 타임은 클래식한 시계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세계 여행자들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미학을 선사한다. 이는 까르띠에가 럭셔리 스포츠 시계에 대한 그들의 비전을 어떻게 확장해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시다.
산토스-뒤몽 리와인드(Santos-Dumont Rewind)
역방향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이 흥미로운 시계는 산토스 컬렉션에 재미있는 변주를 더한다. 생동감 넘치는 레드 컬러와 함께, 이 시계는 까르띠에가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방식을 잘 보여준다.
레플렉션 드 까르띠에 워치(Reflection de Cartier Watch)
까르띠에의 주얼리와 럭셔리 유산이 결합된 이 시계는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진정한 조각상이라 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오팔, 자수정 등 귀중한 보석을 사용해 화려함을 더한 이 시계는 까르띠에가 어떻게 시간의 가치를 높이는지를 보여준다.
애니멀 주얼리 워치(Animal Jewellery Watch)
까르띠에는 애니멀 인스파이어드 컬렉션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경계를 넓혔다. 이 컬렉션은 까르띠에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어떻게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으로 탄생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워치 앤 원더스에서 선보인 까르띠에의 노블티 컬렉션은 시계 제작의 전통과 혁신적인 디자인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한다. 각 시계는 까르띠에만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기술적 능력을 담고 있으며, 명품 시계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까르띠에는 시간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그들의 시계가 단순한 시간 측정 도구가 아닌, 소유자의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예술 작품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