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와 국제적 홍보의 새 장을 열다
최재춘 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장의 주도, 태권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향한 열정과 노력을 공유
[KtN 박준식기자] 21일, 대한민국 서울의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는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 문화유산인 유네스코에의 등재를 목표로 하는 '2024 KOREA 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의 화려한 출범식이 개최되었다. 약 1,000명의 태권도 관계자들과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한류 문화의 일환으로서 태권도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결의가 다져졌다.
이번 행사는 최재춘 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장의 주도, 태권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향한 열정과 노력을 공유하고, 한국 태권도의 우수성과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출범식은 가야금 연주, 아리랑 중주, 비틀즈 메들리 등의 식전 축하공연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이후 국기원과 태권도 관련 여러 기관의 고위 인사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에서 태권도가 단기간에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었던 것은 태권도인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또한,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한 정부와 정치계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장대식 넷제로2050 기후재단 이사장은 태권도가 한류 문화의 선구자로서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며, 이러한 목표를 위해 전 세계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이번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의 임명장 수여식과 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의 감사패 전달식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으며, 향후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향한 한국 태권도계의 힘찬 도전이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태권도의 세계적인 확산과 유네스코 등재를 향한 이번 노력은,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를 통해 태권도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소통의 언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