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은정, 후배 모델들에게 전하는 근성과 열정의 메시지
이장호 감독 '별들의 고향' 50주년 기념행사에서 경험한 예술과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 공유
2024-04-29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1980년대와 1990년대에 활동했던 유명 모델이였으며, 현재 S 모델 아카데미 신은정 대표가 최근 이장호 영화감독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인터뷰를 통해 후배들에게 예술에 대한 근성과 열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신은정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모델들에게 응원의 메세지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신 대표는 인터뷰에서 "신인 때는 모두 배가 고프지만, 그 과정을 견뎌내야만 진정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힘들다고 도중에 포기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힘들어도 이 길이 내 길이라고 생각하며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장호 감독과의 개인적인 친분을 언급하며, 예술계에서의 근성과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신 대표는 이장호 감독을 예로 들어 "그런 거장이 오랫동안 한 길을 걸어온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그의 예술적인 감각과 순수함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신은정 대표는 현재 모델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서도 "오늘날의 시스템이 많이 달라졌고, 물가 상승과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열정과 전문성을 유지하며 완주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신은정 대표의 이번 인터뷰는 후배 모델뿐만 아니라 모든 창작자들에게 근성과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우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