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트렌드] 다니엘 아샴의 RWB 포르쉐 슬랜트노즈, 명품 자동차 수집가들 사이에서 화제
첫 RWB 커스텀 포르쉐, 명품 자동차 수집품으로서 IPO 통해 판매 완료
[KtN 김상기기자] 예술가 다니엘 아샴과 RWB(Akira Nakai의 자동차 튜닝 브랜드)가 협업하여 탄생한 포르쉐 슬랜트노즈 964가 새로운 명품 수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 특별 제작된 자동차는 수집 가능한 자산으로서, Rally를 통해 공개된 최초의 공개 주식 제공(IPO)에서 모든 주식이 단 11분 만에 매진됐다고 전해진다.
이 자동차는 포르쉐의 75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것으로, 일본 스트리트 레이싱 문화와 RWB의 카 모디피케이션 예술성이 절묘하게 결합된 결과물이다. 1991년식 일본 스펙 964 911을 기반으로 한 이 차량은 935 스타일의 슬랜트노즈와 RWB 시그니처 와이드 바디 키트가 특징이다.
다니엘 아샴의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가 돋보이는 이 차량은 '아샴 그린 팬톤' 내부 인테리어와 매칭되는 카펫을 포함하여 예술적인 감각을 자동차 내부에까지 확장시켰다. 외관은 화이트 색상에 크롬 JDM 스타일 딥 디시 휠과 993 GT2 리어 윙으로 완성되어, 도로 위의 이동식 예술 작품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한다.
이 차량의 주식은 각 $10 USD에 판매되었으며, 31,500주가 모두 판매 완료되었다. IPO를 통해 모인 시장 자본금은 $315,000 USD에 달한다. 주식 매매는 초기 90일의 쿨링 기간이 끝난 후 2차 시장에서 가능해질 예정이며, 수집가들은 특별 이벤트 접근 및 중요 결정에 대한 투표 권한과 같은 독점적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자동차 수집 방식은 자동차 애호가와 예술 수집가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명품 자동차 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아샴과 RWB의 이번 협업은 자동차와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명품 수집품으로서 자동차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