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트렌드] 밀라노 디자인 위크, Ruffino 와인의 황금빛 유산을 기념하다

'ORObyRUFFINO' 전시를 통해 황금색으로 빛나는 예술과 와인의 조화 소개

2024-04-30     임민정 기자

[KtN 임민정기자] 2024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특별한 전시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탈리아 피아차 세임피오네에 위치한 다지오 디 레반테 건물에서는 Ruffino 와인이스트의 '오로 살로네 델 모빌레' 전시가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트러스카니 지역의 자부심인 '리제르바 두칼레 오로 키안티' 와인을 기념하는 여섯 개의 황금색 비전이 소개되었다.

전시는 무한 거울방에 와인 병을 전시하여 눈부신 볼거리를 제공했다. 여섯 명의 예술가들은 금을 주제로 서로 다른 각도에서 접근, 창조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필리포 카라디니는 거울 장식장을, 트리스타노 데 로빌란트는 금빛 테두리의 유리로 둘러싸인 설치물을, 에토레 마리넬리는 '오로 퓨소'라는 다이오니소스 조각을 처음 선보였다. 레이첼 리 호브나니안은 금장식이 돋보이는 대리석 테이블을, 오피치네 사피 랩은 반사적 세라믹 형태의 '골드 피버'를, 키아라 로렌체티는 킨츠기 그릇 '앳모스피어'를 전시했다.

이탈리아 예술과 디자인과의 대화를 통해 Ruffino의 유산을 축하하는 이 전시는 방문객들에게 골드의 변형적 파워와 키안티 와인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 방식은 전통과 현대성이 어우러진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만들어냈으며,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Ruffino는 이를 통해 브랜드의 혁신적인 정체성을 강화하며 21세기에도 계속된 그들의 와인 제조 전통과 열정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