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트렌드]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 뷰티산업의 새로운 지평 제시... '제11회 '환혹' 개최

2024년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80명의 뷰티 아티스트들의 혁신적 작품 공개

2024-05-06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가 오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운정그린캠퍼스 지하 1층 B동 4전시실에서 제11회 졸업 전시회 '환혹(Hallucinatio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뷰티 아트와 20세기 미술 사조를 융합하여 새로운 기법과 장르를 탐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회는 성신여대 학부생 41명과 한국화장품미용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0회 뷰티 대학원생 전시와 함께 진행된다. '환혹'이라는 주제 아래, 약 80명의 뷰티 아티스트들이 창조한 사진 및 영상 작품들을 선보이며, 예술과 메이크업,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초현실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미드저니'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하고 변형하는 과정을 담은 워킹 필름을 포함한 영상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작품들을 경험하며 뷰티산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뷰티산업학과의 한지수 학과장은 "이번 '환혹' 전시는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져 새로운 차원의 아름다움을 창출하며, 이는 뷰티산업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전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시회의 오프닝 행사는 5월 22일 오후에 열리며, 학부모 및 학생, 외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관련 작품들은 성신여자대학교의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에 소개될 예정이어서, 전 세계에서도 접근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는 베니테이블, 향몽, 오푸러스, 유니자르, 바이오더마, 부니오, 디토 등이 후원받았다.  관람객들에게 뷰티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환혹' 전시회의 작품들은 세계적으로 접근 가능한 여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에 공개된다. 웨이보에서는 '诚信女子大学_国际美妆产业学', 틱톡에서는 'Sungshin', 샤오홍슈에서는 '331843155'로 검색하여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성시여자대학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 채널에서도 작품들을 상시 전시하여 언제 어디서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