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단, 6월 전주서 전략 컨퍼런스 개최!

전북,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중추적 역할 기대 유네스코 등재 당위성, 전북 역할, 실질적 실행 계획 논의

2024-05-11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태권도를 세계문화유산으로의 남북 공동 등재를 목표로 하는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이 오는 6월 4일, 전주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 4월,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은 '2024 KOREA 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의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KOREA 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과 전북일보가 추진해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태권도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남북한의 공동 노력을 조율하고, 전라북도의 중추적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을 비롯해 전북일보,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하며, 한국무예학회, 한국교육재단,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한다. KBS 전북방송, 전북특별자치도, 우석대학교, 대한무도학회,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NET ZERO 2050 기후재단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컨퍼런스는 태권도의 국제적 가치와 남북 공동의 문화유산으로서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의 당위성에 대한 심층적 논의, 전북특별자치도의 역할 및 지방무형문화유산을 국가유산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협의 등이 포함된다.

컨퍼런스는 총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며, 각 세션마다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전략과 실질적 실행 계획이 논의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태권도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야 하는 이유와 그 문화적 가치가 다루어지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 과정에서 어떠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이 제시될 것이다. 마지막 세션인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들이 모색될 예정이다.

이번 전략 컨퍼런스는 남북한이 공동으로 태권도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을 탐색하고,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문화적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전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태권도의 미래와 한국 문화의 진흥을 위한 중대한 발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