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선 작가,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15일 '나와 너' 퍼포먼스 진행

인간의 영성과 예술적 표현을 결합한 특별한 무대 6월 15일 오후 3시, 허은선 작가의 새로운 퍼포먼스 '나와 너' 진행

2024-06-06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세종문화예술회관은 지난 6월 1일, 허은선 작가는 파리에서 전시를 위해 내한 한 앙상블 에꾸뜨 오케스트라와 컴퍼니 FICTA(픽타)의 협업을 통해 음악, 회화, 비디오가 결합된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은 한국에서 접하기 어려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여 많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허 작가는 "많은 분들이 와서 함께 누렸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로 관람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허은선 작가는 자신의 예술적 목표를 '소통'으로 정의하며, 그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허 작가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 인정하는 것이 예술적 표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이 나를 어떻게 포장하는지, 또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신경 쓰는 것보다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오는 6월 15일 오후 3시, 허은선 작가는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새로운 퍼포먼스 '나와 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인간 관계의 복잡성과 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하고 있다.

허 작가는 이번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의 퍼포먼스를 통해 이러한 철학을 실현하고자 한다. 그녀는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소망을 전했다.

이처럼 허은선 작가는 예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기 인식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진정한 소통을 이루고자 하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서, 깊이 있는 메시지와 철학적 사유를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