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볼트 작가와 함께하는 인테그랄 갤러리의 예술 축제, '행복한 순간'
김잔디, 닌볼트, 양지원, 이동원 초대작가 4인이 펼치는 예술 세계
[KtN 임우경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인테그랄 갤러리는 2024년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행복한 순간'을 주제로 한 초대작가 4인전과 호진 작가의 초대 개인전을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통해 각기 다른 행복의 순간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1전시실: 초대작가 4인전 '행복한 순간'
제1전시실에서는 김잔디, 닌볼트, 양지원, 이동원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네 명의 작가가 각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행복을 표현한 이 전시는 작품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돋보인다.
닌볼트(Ninbolt)는 3D 프린터 아크릴 스프레이 기법을 사용해 '캔비x 스프레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선보였다. 73x52cm 크기의 이 작품은 혁신적인 재료와 기법을 통해 입체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현대적이고 미래적인 분위기를 전달한다.
김잔디는 'Into the Unknown'이라는 작품을 통해 캔버스에 아크릴을 사용하여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여정을 표현했다. 73x61cm 크기의 이 작품은 2024년에 완성되었으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세계로의 탐험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동원 작가는 'space beyond'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했다. 60.6x60.6cm 크기의 이 작품은 캔버스에 오일을 사용하여 우주 저 너머의 공간을 탐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2024년에 제작된 이 작품은 깊이 있는 색감과 독특한 텍스처로 관람객을 매료시킨다.
작가 양지원은 '행복한 순간'의 다양한 측면을 캡처한 작품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행복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그의 작품은 일상의 작은 기쁨들을 상기시키며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전시의 개막 리셉션은 6월 5일 오후 5시에 열렸으며, 전시 기간 동안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휴관이다.
2전시실: 호진 작가의 초대 개인전
제2전시실에서는 호진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호진 작가는 2023년에 완성된 53x73cm 크기의 연필 작품 '창조적 섬광'을 선보였으며, 작품 속에서 창조적 영감을 표현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연필을 사용한 섬세한 표현과 깊이 있는 주제 탐구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며, 각 작가의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전시로 기억될 것이다. 인테그랄 갤러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해 있다.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매체와 기법으로 표현된 행복의 순간들을 통해, 관람객들은 각 작가가 전하는 특별한 예술적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