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질주의 맹활약' 김하성, 또 3출루 경기로 샌디에이고 승리 견인

Ha-seong Kim, who made a great performance with a storm, leads San Diego to victory with another 3-on-base game. 빠른 발을 활용한 득점으로 4대3 승리에 중요 역할 수행

2024-06-12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이틀 연속 세 차례 출루하며 팀의 4대3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1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활약했다.

경기에서 김하성은 0대1로 뒤진 5회말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아라에스의 내야 안타 때 홈까지 파고들어 동점 득점을 올렸다. 이후 게임은 샌디에이고가 4대3으로 승리했고, 김하성의 활약이 승리에 큰 몫을 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2할2푼6리로 이 경기를 통해 소폭 상승했다. 수비와 주루에서도 만점 활약을 펼친 그의 활동은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중요한 순간에 팀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