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및 국가유산 지정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전북특별자치도,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서명운동 시작
[KtN 임우경기자] 지난 6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는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태권도의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고봉수 회장, 전광수 부회장, 황우길 전무, 엄기원 의장, 김성신 전주시 회장, 박정곤 사무국장 등 주요 인사들과 대회 임원, 지도자 및 선수단이 동참해 큰 의미를 더했다.
전 세계 태권도인의 염원 담은 1달러 모금운동 전개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에서 지난12 일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장인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우석대학교, 한국체 육대학교, 용인대학교, 경희대학교, 신한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동신고등학교, 일선 지도자, 태 권도장 수련생들이 뒤따라 서명운동이 전개되었다.
서명 운동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이다. 현재 전국의 주요 기관과 태권도장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불가리아태권도협회는 자체 등재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명운동과 모금운동의 중요성 강조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은 국내외 태권도장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1달러 모금운동을 진행하며, 추진단 홈페이지, SNS, 행사장 현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후원을 받고 있다. 모금된 수익금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사업 및 운영 활동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재춘 추진단장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큰 뜻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기업의 후원 절실히 필요
추진단은 현재 정부와 기업, 단체의 후원이 부족해 모든 사업 및 운영 활동이 어려운 상태이다. 많은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서명운동과 모금운동을 통해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가 이루어지도록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태권도의 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 확립을 위한 노력
이번 1달러 모금운동은 전 세계 213개국 태권도인들이 하나 되어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은 이 운동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은 모든 태권도인들이 함께 이 운동에 동참해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염원을 모아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이번 서명운동과 모금운동은 태권도의 세계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이를 통해 문화유산으로서의 태권도의 위상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추진단은 국민과 태권도인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참여를 통해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