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트렌드] 만소리,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에 포지드 카본 파이버 적용

맞춤형 디자인으로 한정 판매 예정

2024-06-16     김상기 기자

[KtN 김상기기자] 명품 자동차 커스터마이징 회사인 만소리(Mansory)가 포지드 카본 파이버로 장식된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Lamborghini Huracán Sterrato)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고객의 선호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고급 소재와 성능의 결합

만소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작품의 사진을 공개하며,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만소리 작품처럼, 이번 우라칸 스테라토도 매우 제한된 수량으로 제공되며 각 차량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맞춤 제작될 예정이다.

스텔스 모드의 디자인을 가진 이번 차량은 최근에 공개된 올-골드 G-바겐과 비교했을 때 다소 은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포지드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많은 바디 파츠 덕분에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카본 파이버는 라이트 커버, 후드, 루프, 머드가드, 윙, 림 등에 적용되었다.

뛰어난 성능과 럭셔리한 인테리어

성능 면에서 우라칸 스테라토는 610마력과 413 lb-ft의 토크를 자랑하며, 0-60 mph를 3.3초 만에 주파하고 최고 속도는 160 mph에 달한다. 내부는 올리브 그린 알칸타라와 블랙 가죽, 레드 스티칭으로 장식되어 색다른 멋을 더했다. 또한, 실내에는 적절한 양의 카본 파이버와 만소리 로고, 중앙 콘솔에 “Limited Edition” 표시가 포함되어 있다.

향후 전망과 기대

만소리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더 많은 것이 올 것”이라며 추가 정보를 예고했다. 공식 웹사이트에 차량의 상세 목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가격과 판매 정보는 곧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작품은 명품 자동차 커스터마이징 시장에서 만소리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고급 소재 사용의 정점을 보여준다. 포지드 카본 파이버와 맞춤형 제작 옵션을 결합한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는 고성능과 럭셔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맞춤형 명품 자동차는 고유한 디자인과 희소성으로 인해 앞으로도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