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이담과 7월 4일 전속계약 종료...새로운 행보 응원

2024-07-03     김동희 기자

[KtN 김동희기자] 배우 신세경이 이담(EDA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2일 이담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신세경 배우는 충분한 대화와 논의 끝에 2024년 7월 4일 자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그간 서로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해 온 신세경 배우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신세경 배우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 신세경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따스한 응원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신세경은 지난 2021년 나무엑터스를 떠나 이담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데뷔 때부터 함께한 매니저와 설립한 기획사로 당시 아이유는 신세경을 반기는 환영식을 열기도 했다.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의 첫 솔로앨범이나 정규 5집인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 후 아역배우로 시작, 지붕뚫고 하이킥을 지나 다양한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연기를 이어왔다. 특히 2017년 '흑기사'와 '하백의 신부 2017' 그리고, 2019년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받으며 2019년 MBC 연기대상 수목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0년 '런 온' 의 '오미주'로 완벽 변신해 다시 한 번 인생캐를 만났다는 호평을 받았다. '2023년 '아라문 검', 최근 2024년 '세작, 매혹된 자들'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현재 신세경은 새 소속사 결정 및 차기작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