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 북한 이탈주민 기념 행사 성황리 개최"

경기도 평생배움 대학 퍼스널컬러컨설턴트 과정과 함께한 뜻깊은 자리

2024-07-05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는 7월 14일 '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기념하며 김포시민회관 3층에서 특별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는 북한 이탈주민들의 기여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4년 경기도 평생배움 대학 퍼스널컬러컨설턴트 전문가 양성 과정' 수강생들과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의 자문위원들과 김포대학교 수강생들의 참여로 성대하게 열렸다. 김포시협의회 회장 김현규, 지회장 김인섭, 대외협력분과 부회장 박헌옥, 대외협력분과 위원장 강민희, 국민소통분과 위원장 김현경, 간사 이현숙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부회장들과 청년위원장, 부간사외 분과위원장들과 자문위원들, 북한 이탈주민 10명 정도가 함께 했다. 퍼스널컬러 수강생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현규 회장은 "오늘은 북한 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습니다. 김포대학교의 평생배움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평생 학습권을 보장받고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행사는 북한 이탈주민들의 차량 도착을 기다리며 시작되었고, 김포대학교의 평생배움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북한 이탈주민들이 도착할 때마다 따뜻한 박수로 맞이하며 환영했다.

김포대학교는 현재 '화장품 조제 전문가 양성 과정', '정리수납컨설팅 전문가 양성 과정', '퍼스널컬러컨설턴트 전문가 양성 과정' 등 세 가지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평생 학습권을 보장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되었고 김현규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애국가를 부르며 나라 사랑을 다짐했다. 박혜련 원장은 김포대학교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경기도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박해련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 이탈주민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의 다양한 활동들이 소개되었다. 민주평통은 평화와 통일에 관한 연구와 건의를 담당하며, 이탈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체육대회와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포시협의회는 이탈주민들에게 쌀을 전달하고 명절을 맞아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 민주평통 자문회의의 노력이 빛을 발한 자리로, 북한 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김포시 민주평통 자문회의와 경기도 평생배움 대학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