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업무협약으로 태권도 발전에 가속도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및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협력, 태권도 발전 및 글로벌화 나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목표, 우석대와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의 전략적 업무협약

2024-07-17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과 김운용스포츠위원회가 우석대학교와 손을 잡고 태권도의 발전 및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에 위치한 우석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이루어졌으며, 박노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의 최재춘 단장, 정순천 수석부단장, 엄기원 전북위원장, 장대식 기후재단 이사장, 한형진 전무이사, 최진성 전북위원, 김운용스포츠위원회의 임재현 사무총장, 김종성 사무국장, 백종호 경기·국제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우석대학교는 태권도학과를 중심으로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과 함께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 협력은 태권도의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고, 태권도의 발전 및 가치 향상을 위한 전략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우석대는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술 및 경영에 대한 자문,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인력 및 시설 설비의 공동 활용, 학생들의 산업체 인턴십 및 현장 실습 추진, 산학협력 세미나 및 특강 운영, 학생의 취업 및 프로젝트 공동 수행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이들의 전문성과 경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노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은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함께 태권도의 세계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할 것"이라며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진단장 최재춘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는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우리 문화의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그 정신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협약을 통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태권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갈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태권도의 세계적인 가치와 매력을 더욱 풍부하게 조명하고, 무형의 문화유산으로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무예인 태권도가 글로벌 문화유산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과 교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