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현장]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화려한 레드카펫과 함께한 영광의 순간
2024-07-20 김동희 기자
[KtN 김동희기자]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한국 드라마와 예능계를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BSA)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민국 최초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 이 시상식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며, 스트리밍 콘텐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이번 시상식은 특히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배우 박보영, 곽선영, 안은진, 염혜란, 임시완, 류승룡, 변요한, 천우희, 장도연, 한효주, 고윤정, 이희준, 이열음 등 많은 스타들이 눈부신 자태를 뽐내며 팬들과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디즈니+의 ‘무빙’이 차지했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예능 부문에서는 독창적인 기획과 흥미로운 내용으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박보영에게 돌아갔으며, 남우주연상은 ‘소년시대’의 임시완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장도연이 ‘여고추리반’으로 여자예능인상을, 신동엽이 ‘SNL 코리아 시즌5’로 남자예능인상을 받는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화려한 레드카펫과 함께한 수상자들의 기쁨으로 더욱 빛났으며, 한국 드라마와 예능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