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포토] 조정석, 대본의 힘이 엄청났던 작품 '행복의 나라' 정확한 감정들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

2024-07-22     김동희 기자

 [KtN 김동희기자] 7월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추창민 감독, 배우 조정석,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포토타임 시간까지 보냈다.

특히 배우 '조정석'은 정당한 재판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 하는 변호사 '정인후'로 분했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인 만큼 어떤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본의 힘이 엄청난 작품이었다."라고 말을 시작한 조정석은 "아무래도 영화에서 정인후라는 인물이 조정석이라는 배우를 통해서 표현되다 보니 어느정도는 저의 주관이 들어가기는 했을 것. 그러나 대본을 봤을 때 느꼈던 대사나 정확한 감정들을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해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의 정치 재판에 뛰어 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실제 역사적 사건인 10.26 대통령 암살 사건과 12.12 사태를 관통하는 숨겨진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재구성해 탄생한 영화 8월 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