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완 국기원 원로회 의장, 2024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명예대회장으로 선임
버스터즈 홍보대사로 발탁, 대회 준비 박차
2024-07-26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2024년 8월 전북 무주에서 열릴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의 명예대회장으로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 의장이 선임됐다. 이승완 명예대회장은 대한태권도협회장과 국기원장을 역임하며 태권도계에서 오랜 경륜을 쌓아온 인물이다.
이승완 명예대회장은 이번 임명식에서 "김운용컵 대회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그는 "김운용 총재님을 기리고 유지 보존하는 김운용컵은 국가에서 지원해줘야 하는 중요한 대회임을 모든 태권도인들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회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재춘 위원장은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 의장님을 김운용컵 명예대회장으로 모시게 되어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무열 대회장도 "태권도계의 원로님이 자리를 맡아주셔서 너무 기쁘다"며 "2024 김운용컵 대회장을 맡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여자 아이돌 그룹 버스터즈를 홍보대사로 임명하였다. 버스터즈는 2017년에 데뷔한 다국적 걸그룹으로, 2024 김운용컵 개막식에서 오프닝 축하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4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 G1 승인대회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대회 기간 동안 겨루기, 품새, 경연, 격파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