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Superascendo’ 슬로건으로 새로운 미래 제시

음악 영화의 특별한 감동과 다양한 공연, 2024년 제천에서 펼쳐질 국제음악영화제의 기대 포인트

2024-07-27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하며, 새로운 포부를 담은 슬로건 ‘Superascendo’를 선보인다. 이번 영화제는 제천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기존의 틀을 넘어 미래를 향한 초월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며, 국내외 음악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5년 첫 개최 이래, JIMFF는 음악과 영화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특한 축제로 자리 잡으며 매년 성장해왔다.

2024년 9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제천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국제적인 축제로 발전하였다. 이는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국내외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다 카포(Da Capo, 처음으로 돌아가다)'라는 슬로건 아래, 영화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제19회 영화제에는 29개국에서 온 105편의 영화가 상영되었으며, 부분경쟁 형식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영화들이 경쟁을 벌였다.

특히, 영화제는 제천 시민은 물론, 휴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화와 음악이라는 두 예술 장르의 결합이 참신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제천시를 비롯한 여러 기관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영화제는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앞으로도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국제적 교류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와 내년에 걸쳐 펼쳐질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관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