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자란건지? 엄마가 자란건지?'... '박수홍 ♥' 김다예, "임신 후 25㎏ 넘게 쪄" 근황 공개

박수홍과 김다예, 임신 중인 아내의 근황 공개: "임신 후 25kg 증가, 거대 산모로 변신" 박수홍 부부, 유튜브를 통해 산책하며 임신 생활과 무게 증가에 대해 유쾌하게 털어놓아

2024-07-30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개그맨 박수홍(54)과 그의 아내 김다예(31)가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임신 중인 김다예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 영상에서 이들 부부는 카페에서의 대화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김다예의 임신 중 체중 증가가 화제가 되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지난 3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으며, 오는 10월에 출산할 예정이다.

김다예는 "전복이(태명)와 만나기까지 79일만 남았다"고 말하며, 임신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음을 알렸다. 이에 박수홍은 "매일 같은 시간에 몸무게를 재면 전복이의 성장을 알 수 있다"고 말하며 부인의 임신을 돌보는 일상을 공유했다.

흥미롭게도 김다예는 임신 중 무려 25kg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재치 있게 "전복이가 자라는 거예요, 아니면 엄마가 자라는 거예요? 전복이는 1.5kg도 안 되는데, 엄마는 25kg 넘게 쪘어요. 그럼 누가 거대아예요? 사실 엄마가 거대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도 경비원이 "이제 막달인가요?"라고 물어본 일화를 소개하며, 아내의 임신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체중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했고, 그 과정에서 이미 10kg 쪘다. 임신 초반 16주까지 10kg 더 쪘고, 29주가 될 때까지 5kg 더 쪘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이들 부부의 솔직하고 유쾌한 임신 생활 공개는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