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감리회 돈암동교회, 7년 만의 전교인 영성 캠프 개최로 새로운 시작 알려
[KtN 임우경기자] 기독교 대한감리회 소속 돈암동교회가 2024년 8월 5일부터 7일까지 철원에 위치한 담터 수양관에서 전교인 영성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이후 7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교회 측은 이번 캠프를 통해 모든 교우들이 주 안에서 새롭게 거듭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프의 주제는 ‘A New Creation in Christ’로, 신약성서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씀에 기초하여 진행된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변화와 새로움을 강조하며, 교우들에게 영적 성장과 함께 깊은 내적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세대의 교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공동체적 교제와 기도, 말씀 묵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로 진행되는 전교인 행사인 만큼, 교회 측은 참여 교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한다.
또한, 돈암동교회는 이번 영성 캠프를 통해 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화합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개회예배에서 최성복 담임목사는 “이번 캠프가 모든 세대가 하나되어 신앙을 고백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주 안에서 새롭게 거듭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독교 대한감리회 돈암동교회의 '2024 전교인 영성 캠프'는 교인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