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빈아트, ‘더 클래식 이야기’로 전통과 서양 음악의 조화 선사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개최, 전석 무료로 문화 접근성 강화 고양시 무료 클래식 공연! 테너 4중창 & 벨 콰르텟의 환상적인 하모니

2024-08-23     임우경 기자

[KtN 임우경기자]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오는 8월 24일 오후 5시, 다빈아트(Davin Art) 주관 하에 '더 클래식 이야기' 음악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테너 네 명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벨 콰르텟의 클래식 연주, 그리고 우리 가야금과 타악기의 섬세한 선율이 어우러져 한국 전통과 서양 음악의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로 구성된다.

다빈아트는 2006년에 창단된 경기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오페라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고양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서 다문화가정 및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반 시민과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 될 것이며, 강효진 다빈아트 대표는 "정서적으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관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어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아마추어 루체합창단과 더봄소년소녀 합창단의 찬조출연도 예정되어 있다.

‘더 클래식 이야기’는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진행되며,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과 전통 음악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문화 행사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계층에게 예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