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 첫 산문집 수익금 1억 기부…이화의료원에 뜻깊은 나눔 실천

Actress Moon Ga-young donates 100 million won from her first prose collection… A meaningful act of sharing to Ewha Medical Center ‘파타’ 수익금 전액 기부…문가영, 여성 의료 발전 위해 이화의료원에 1억 원 전달

2024-08-27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배우 문가영이 자신의 첫 산문집 ‘파타(PATA)’의 수익금 1억 원을 이화의료원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문가영의 소속사 피크제이는 26일 “문가영이 산문집 판매로 얻은 수익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 소식을 전했다.

문가영이 기부금을 전달한 이화의료원은 1887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여성 병원으로, 환자들의 진료와 치료는 물론 여성 질병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이다. 문가영은 이화의료원이 이어온 역사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이 기관이 앞으로도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의료원 측은 “문가영의 기부가 자부심으로 남을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환자들을 돌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가영은 지난해 자신의 내밀한 언어로 써 내려간 산문집 ‘파타’를 발간하며 출판계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기부는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문가영은 2025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서 주인공 백수정 역으로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