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드, BrainsWay 및 Xulan과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리메드, BrainsWay 및 Xulan과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2024-09-05     박준식 기자

[KtN 박준식기자]전자약 전문기업 리메드가 9월 5일, 뇌자극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미국·이스라엘 기반의 BrainsWay와 중국 의료기기 기업 Xulan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9월 4일 리메드 본사에서 이루어졌으며, 두 회사 모두 리메드를 방문해 협약을 맺었다.

리메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자사의 TMS(경두개 자기자극) 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BrainsWay와의 협업을 통해 리메드는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특히 자회사 REMED BS의 재택형 TMS 기기를 대규모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rainsWay와의 협력,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

BrainsWay는 우울증, 불안장애, 강박증 등 다양한 적응증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비침습적 뇌자극 치료 기기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리메드는 BrainsWay의 ‘Deep TMS’ 기술을 통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선진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치료 솔루션의 확산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Xulan과의 협력으로 중국 시장 공략

같은 날 체결된 Xulan과의 협약은 리메드가 중국 최대 재활 의료기기 제조사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Xulan은 리메드의 통증 치료 기기를 공급받아 중국 시장에서 리메드의 기술을 확산시킬 계획이며, 이는 리메드가 글로벌 통증 치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리메드 이근용 대표는 “이번 협약은 리메드가 미국, 이스라엘, 중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우리는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