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국대 김예지, 킬러 역할로 배우 데뷔…글로벌 대작 '아시아' 스핀오프 주연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에서 영화 '크러쉬'의 킬러로 변신,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 증폭

2024-09-19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가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김예지의 소속사 플필은 19일, "김예지가 아시아랩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작품에서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매력적인 킬러 역할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며 "이 작품은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시아' 스핀오프 작품 '크러쉬'에서 킬러 역할 맡아

김예지는 인도 글로벌 스타 아누쉬카 센과 함께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크러쉬'에 동반 캐스팅됐다. 이 작품에서 두 배우는 각각 매력적인 킬러로 변신해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러쉬'는 미국과 아시아 7개국 이상의 다국적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작품으로, 인종 혐오와 차별에 대한 다양한 인간 군상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랩(Asia Lab)의 CEO이자 연출자인 이정섭 감독은 "아누쉬카 센과 김예지의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의 킬러 동반 캐스팅은 글로벌 숏폼 시리즈의 혁신과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시아' 티저 트레일러 3000만 조회수 돌파, 기대감 상승

이미 공개된 영화 '아시아'의 티저 트레일러는 여러 플랫폼에서 3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렬한 영상과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김예지와 아누쉬카 센의 킬러 듀오로서의 새로운 변신이 어떠한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예지는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연기 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러한 도전은 국내외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포츠 스타에서 영화 배우로의 화려한 변신을 예고한 그녀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예지의 연기 도전, 글로벌 팬들에게 큰 선물 될 것

플필은 "김예지의 연기 도전은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그녀의 연기자로서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강조했다. 아시아랩의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세계적인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김예지가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이번 '크러쉬'에서 킬러 역할을 맡은 김예지의 연기 데뷔는 새로운 영역에서의 그녀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와 '크러쉬'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일 그녀의 모습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