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코스타리카 정부에 K-DID 기술 세미나… 중남미 디지털 ID 시장 공략 가속화
블록체인 기반 K-DID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ID 혁신 주도
[KtN 박준식기자] IT 보안·인증 플랫폼 선도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가 코스타리카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형 모바일 신분증(K-DID) 기술에 대한 심층 교육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남미 디지털 ID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코스타리카의 국가 디지털 ID 구축 사업 가속화에 기여할 핵심적인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는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라온시큐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보건부, 재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은행 등 코스타리카 4개 부처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K-DID 기술의 우수성과 대한민국 디지털 신분증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은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솔루션으로, 코스타리카의 디지털 전환에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신원 인증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코스타리카가 공공 디지털 지갑 구축 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코스타리카 정부의 K-DID 기술 이해도를 높여, 향후 디지털 ID 구축 프로젝트에서 라온시큐어의 기술적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코스타리카는 중남미 지역에서 디지털 ID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그들의 기술적 요구를 충족시킬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K-DID 기술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ID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코스타리카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가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코스타리카 정부와의 협력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글로벌 디지털 ID 구축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안전한 디지털 ID 시스템을 통해 각국 정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라온시큐어의 전략은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미래를 주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