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취임 100일… "시민과 소통하며 대형 프로젝트 차질 없이 추진할 것"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 “시민 목소리 반영과 대형 프로젝트 추진, 시정 발전에 매진할 것”
[KtN 박준식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의장 취임 100일을 맞아 중앙 및 지방 언론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성과와 향후 의정 활동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운남 의장이 취임 이후 이룬 성과를 돌아보고, 고양시의 발전을 위한 비전과 과제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100일, 의정 활동의 기반 다지다
김운남 의장은 간담회에서 "지난 100일은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위한 준비와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 사업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킨텍스 제3전시관 건립을 꼽으며,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고양시의 경제적 도약과 지역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언론의 역할과 시민 소통 강조
언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며, "언론은 고양시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시정의 긍정적인 성과를 널리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동시에 부족한 부분에 대한 비판과 질책을 통해 의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는 의정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을 위해 나아가는 방향에서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 달라"며, 시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시정의 지속 발전을 위한 강력한 의지 표명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언론과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고양시가 직면한 여러 도전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할 것임을 거듭 강조하며, 시정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의지와 계획을 밝혔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 김운남 의장은 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앞으로의 의정 활동에 시민의 목소리를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대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고양시의 경제적 도약을 이루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