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메타, 메타버스 기반 실험동물 부검 콘텐츠로 교육 혁신 이끌다

동물 윤리와 교육 효과 극대화… 세계 최초 개발로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선도

2024-10-14     박준식 기자
윤원석 본부장은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기반 실험동물 부검 실습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사진=라온시큐어,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박준식기자] 라온메타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교육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메타버스 기반 실험동물 부검 실습 콘텐츠'는 최근 ‘겨자씨키움센터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혁신적인 솔루션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메타버스를 통해 실험동물 부검 실습을 현실감 있게 재현하며, 동물 윤리 문제와 실습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콘텐츠는 가상현실을 통해 실험쥐를 활용한 부검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실습 역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실제 동물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교육 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라온메타의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데미’는 이번 성과로 다양한 교육 및 의료 기관과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 특허 출원도 완료한 상태로, 글로벌 메타버스 교육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술은 공공, 의료, 교육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재택 박사도 “라온메타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라온메타 메타데미사업본부의 윤원석 본부장은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기반 실험동물 부검 실습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의료 및 교육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의 연구부원장 홍재택 박사도 “라온메타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료 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며, 메타버스와 확장현실(XR) 기술이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 혁신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 K-기술이 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이번 성과는 한국 기업의 기술적 리더십을 입증하며,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