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태연 대표, 캐릭터 IP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꾸준함이 성공의 열쇠"

독창적 브랜드 철학으로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캐릭터링크의 비전

2024-10-14     박준식 기자

[KtN 박준식기자] 조태연 대표는 캐릭터 IP 비즈니스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며, ‘달리인문쉐도우’라는 브랜드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기성품이 아닌 독창성과 차별화를 중시하는 콘텐츠 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파악해, 차별화된 캐릭터 IP의 가치를 높이며 성장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캐릭터링크의 비전과 캐릭터 산업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들을 수 있었다.

"개성 있는 캐릭터가 성장의 열쇠"

조태연 대표는 현재 캐릭터 시장의 핵심 흐름으로 개성과 차별성을 강조한다. "대중적 캐릭터보다 각자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캐릭터가 더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처럼, 독창적 캐릭터들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당당히 표현하고, 그에 공감하는 이들이 모여 팬덤을 형성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독창적 캐릭터를 꾸준히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꾸준한 노력과 타이밍이 만드는 기회

조태연 대표는 성공의 비결로 '꾸준함'을 강조한다. 캐릭터 IP 시장은 타이밍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알리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캐릭터를 노출하는 것이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명동 프로젝트도 예측하지 못한 기회였지만, 꾸준히 캐릭터를 알리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런 기회를 얻게 되었다"며 꾸준한 노출이 타이밍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강조한다. 캐릭터 IP의 가치는 언제든지 변동할 수 있으며, 열심히 알리면 언젠가는 큰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실적 도전과 조언

캐릭터 IP가 바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는 현실도 분명하다. 조태연 대표는 "작가들이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자신의 예술적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다른 수익 모델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인다. 캐릭터 사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즐기며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미래를 향한 비전: '달리인문쉐도우'의 글로벌 확장

조태연 대표는 ‘달리인문쉐도우’의 글로벌 확장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한정판 프로젝트로 시작한 명동점은 대구, 제주, 런던 등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확장될 계획이다. "로컬 특색을 반영한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적인 팬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을 목표로 하는 ‘달리인문쉐도우’는 꾸준함과 차별화를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조태연 대표의 철학은 명확하다. "꾸준한 활동과 차별화가 곧 성공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철학은 콘텐츠 비즈니스에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캐릭터 IP 시장에서 큰 성과를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