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성색채협회 주최 세미나, 색채 진단과 브랜딩의 미래 제시

"김옥기 회장, 감성색채 산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2024-10-20     박준식 기자

[KtN 박준식기자] 한국감성색채협회가 주최한 이번 퍼스널컬러 세미나는 색채 진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국감성색채협회 주관, 후나하시 유카 일본 퍼스널컬러협회(JPCA) 회장이 초청되어 4속성 퍼스널컬러 진단법의 혁신적인 측면과 개인 맞춤형 색채 진단이 패션, 뷰티,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색채 진단의 진화와 그를 통해 구현되는 감성적 브랜딩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김옥기 회장의 리더십과 협회의 비전

한국감성색채협회는 감성색채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퍼스널컬러, 컬러테라피, 컬러푸드, 공간 컬러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색채 전문가를 배출하며, 색채가 지닌 감성적·심리적 힘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옥기 회장은 협회의 비전을 “색은 삶이며 사람이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기여를 하고 싶다”고 밝히며, 색채의 힘이 일상과 사람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김옥기 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색채는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사람과 사회의 정서를 풍부하게 하고, 기업과 소비자 간의 감성적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매개체다"라고 언급하며, 협회가 앞으로도 색채 진단을 통해 감성적 소통의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한 교육과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후나하시 유카 회장의 4속성 퍼스널컬러 진단법, 새로운 가능성 열다

이번 세미나의 중심에는 후나하시 유카 회장의 4속성 퍼스널컬러 진단법이 있었다. 후나하시 회장은 색상 베이스, 명도, 채도, 청탁이라는 네 가지 속성을 통해 더욱 정교하고 개인 맞춤형 색채 진단을 제공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러한 진단법은 기존의 사계절 분류에서 벗어나, 각 개인의 피부 톤, 얼굴 윤곽, 이목구비에 맞춘 정밀한 색상 추천을 가능하게 한다. 후나하시 회장은 "색채 진단은 단순히 개인의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것을 넘어서,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는 핵심 도구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나하시 회장은 색채의 감성적 측면을 고려한 맞춤형 브랜딩 전략이 브랜드가 소비자와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언급하며, 앞으로 퍼스널컬러 진단이 뷰티뿐만 아니라 기업의 브랜딩과 이미지 메이킹에도 중요한 도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감성색채협회: 교육과 네트워킹의 허브

이번 세미나는 한국감성색채협회의 주관 아래 진행된 만큼, 협회의 교육적·산업적 기여가 두드러졌다. 한국감성색채협회는 색채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퍼스널컬러, 컬러테라피, 컬러코칭 등 다방면에서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색채를 패션, 푸드,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그 활용성을 넓히기 위한 연구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3월에는 크리에이티브국제미협과 협약을 맺고, 내면의 아름다움(Inner Beauty)과 외면의 아름다움(Outer Beauty)을 통합한 토탈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이 협력은 색채가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서, 사람의 내면적 성장과 외적 이미지를 모두 아우르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후원과 협력: 박미정 이사와 건강·뷰티 전문가들의 참여

이번 세미나는 다수의 건강·뷰티 분야 전문가들이 후원 및 지원하며,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발전했다.  사)크리에이티브국제미용협회 박미정  (이미지디렉터/리피스타일러) 이사장은 협회의 후원자로서 세미나의 성공을 견인했으며, 색채가 개인의 아름다움과 정체성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색채는 사람의 감정과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표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맞춤형 색채 진단은 패션과 뷰티 산업뿐만 아니라 기업 브랜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의 사회는 정화영 이사가 맡아 원활하게 행사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이 각 주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색채 진단과 브랜딩의 결합, 미래를 이끄는 트렌드 제시

이번 세미나에서 다뤄진 색채 진단과 브랜딩 전략의 결합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앞으로의 색채 산업과 뷰티, 패션 분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옥기 회장은 후나하시 유카 회장의 4속성 진단법이 기존의 색채 진단 방식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방법론임을 강조하며, 이 방법이 소비자 맞춤형 솔루션으로 기업의 이미지 전략에 기여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후나하시 회장은 "색채 진단은 단순한 외적 아름다움의 분석에서 그치지 않고, 감성적 연결과 브랜드 정체성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퍼스널컬러 진단이 앞으로 브랜딩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감성색채 산업의 미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다

이번 세미나는 색채 진단의 혁신적 발전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감성적 브랜딩과 개인 맞춤형 솔루션이 어떻게 미래의 뷰티·패션·브랜딩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지를 제시한 중요한 행사였다. 김옥기 회장과 후나하시 유카 회장의 협력은 감성색채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도 한국감성색채협회는 색채를 통해 사람과 브랜드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