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호 감독 딸 배영수, 예술과 영화계 거물들이 함께한 ‘스몰 웨딩’
영화와 예술을 넘나드는 인맥의 축하 속, 배 감독의 딸과 강승목 화가의 특별한 결합 런던 출신 예술가 딸과 부산에서 활동 중인 화가 강승목의 만남… 영화 감독·배우, 영화평론가·명품 마케터들 대거 참석
[KtN 임우경기자] 지난 주말,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창호 감독의 외동딸 배영수 양이 강승목 화가와 함께 남산뜰 단독주택에서 스몰웨딩을 올리며 영화인과 예술계 인사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 특별한 자리에는 한국 영화사와 문화계의 거장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배영수 양은 런던대학교 첼시에서 3D 그래픽을 전공한 아티스트로, 현재 한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신예 강승목 화가와의 인연을 맺었다. 이날의 결혼식은 단순한 스몰웨딩을 넘어서는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영화계와 예술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격려와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배 감독의 딸 결혼식에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초대집행위원장,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대표, 이장호 감독과 정지영 감독, 이명세 감독 등 약 20여 명의 감독과 영화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화 평론가 그룹에서도 김두호, 전대일, 김홍준 등 다수의 평론가들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배우 겸 감독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중훈과 이정재 등 스타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외에도 명품 마케팅 분야의 젊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배영수 양이 이전에 근무했던 BMW와의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산 1호와 2호 터널 사이 샛길에 위치한 은밀한 단독주택에서 열린 이번 결혼식은 높은 보안 속에 진행되었으며, 초대된 이들만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소규모지만 화려한 축하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결혼식은 예술과 영화,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영수 양과 강승목 화가의 앞날을 축복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함께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