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마니아 태연부터 백악관 셰프 출신 안드레 러시까지, ‘좀비버스’ 새 출연진 캐릭터 탐구
[KtN 김동희기자] 넷플릭스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좀비버스: 뉴 블러드’가 다채로운 새 출연진들과 함께 시즌 2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는 조세호, 태연, 육성재, 코드 쿤스트, 권은비, 김선태, 안드레 러시가 새롭게 합류하여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으로, 그들의 배경과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 주목받는 캐릭터는 공포 영화 마니아로 알려진 태연이다. 제작발표회에서 그녀는 “공포물을 너무 좋아한다”며 특유의 재치 있는 생존 전략을 예고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모습을 유지하며 순간순간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태연은 좀비와의 대결에서 본인의 공포물 지식을 기반으로 색다른 전략을 펼칠 것이라는 제작진의 기대를 받고 있다.
권은비 역시 공포와 좀비물에 큰 흥미를 가지고 출연을 결심한 배우다. 그녀는 시즌 2에서 뛰어난 전투력을 발휘하는 역할을 맡아 긴박한 생존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권은비는 실제로도 운동을 좋아하는 열정적인 성격으로 알려져 있어, 실제 좀비 생존 상황에서도 강인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안드레 러시는 이번 시즌에서 가장 이색적인 배경을 가진 출연진이다. 그는 백악관 셰프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전직 군인으로, 강력한 체력과 군사 훈련을 겸비한 인물이다. 특히 그의 뛰어난 피지컬은 좀비와의 대결에서 중요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안드레 러시는 ‘좀비버스’의 생존 상황에서 팀원들에게 든든한 존재감을 줄 뿐 아니라, 예상을 뒤엎는 반전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
또 다른 주목할 출연진은 코드 쿤스트로, 생존을 위해 다양한 도구와 장비를 직접 만들어내는 만능 재주꾼 역할을 맡았다. 음악가로서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생존 장비와 방어 장치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그가 만들어낼 즉흥적인 발명품들이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조세호와 육성재도 새롭게 합류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세호는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극한 상황에서도 긴장감을 완화시키며 팀 분위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 제작진은 “조세호의 순발력과 유머가 좀비와의 위험한 대결 속에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육성재는 차분하고 이성적인 태도로 팀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시즌 1의 출연진들이 보여준 생존 본능과 경험에 더해, 새 출연진들의 독특한 개성과 강점이 어우러지며 시즌 2의 전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시즌 1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캐릭터 플레이와 새롭고 다채로운 케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긴장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