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내년 결혼 발표… '미운 우리 새끼'에서 프러포즈 공개

코미디언 커플의 결혼 소식, "아직 구체적인 날짜 미정"… 열애 2년 만에 백년가약

2024-12-11     신미희 기자
김준호·김지민, 내년 결혼 발표… '미운 우리 새끼'에서 프러포즈 공개 사진=2024 12.11 김준호·김지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코미디언 김준호(48)와 김지민(39)이 내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들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발표를 통해 "두 사람이 내년에 결혼식을 올린다"며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결혼 소식은 김준호가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촬영 중 김지민에게 프러포즈를 하면서 알려졌다. 이 감동적인 순간은 이달 중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 잡았다. 김준호는 2006년 연극배우 김모 씨와 결혼했으나, 12년 뒤인 2018년 이혼했다. 반면, 김지민은 미혼으로 김준호와의 사랑을 키워왔다.

김준호·김지민, 내년 결혼 발표… '미운 우리 새끼'에서 프러포즈 공개 사진=2024 12.11 김준호·김지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준호는 지난 8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3 제작발표회에서 결혼에 대한 언급을 하며 "내년 정도에는 결혼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이 서울 용산구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마련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소속사는 이를 부인하며 "신혼집 계약이나 최근 부동산 매매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은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축하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프러포즈의 자세한 장면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