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설 연휴 ‘연예대상’ 대격돌…MBC·SBS 양대 생방송 진행
2024 MBC·SBS 연예대상, 명절 분위기 더한 특별한 방송 예고
[KtN 신미희기자]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참사로 연기됐던 MBC와 SBS의 2024 연예대상이 민족 대명절 설 연휴에 돌아온다. 이례적으로 설 연휴에 개최되는 두 방송사의 연예대상은 명절의 풍성함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현무, MBC·SBS 양대 MC로 존재감 과시
29일 설 당일 오후 8시 20분에는 2024 SBS 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MC로는 전현무, 이현이, 장도연이 호흡을 맞춘다. 대상을 두고는 유재석,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이현이, 김종국이 경쟁한다. 특히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의 배우 김남길이 내레이션을 맡은 대상 후보 티저 영상에서 7명의 후보들이 대상을 향한 열망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루 앞선 28일 오후 8시 20분에는 2024 MBC 연예대상이 방송된다. 전현무는 SBS에 이어 MBC에서도 진행을 맡아 명실상부한 최고의 MC임을 입증했다. MBC의 ‘아들’로 불리는 이장우와 베이비복스 재결합으로 주목받은 윤은혜가 함께 MC로 나서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스트 커플상부터 축하 무대까지…다채로운 즐길거리
MBC 연예대상은 100% 시청자 투표로 결정되는 ‘베스트 커플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후보에는 구해줘! 홈즈 박나래와 양세형,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김대호·이장우 트리오, 전지적 참견 시점의 박위·송지은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MBC 연예대상에서는 김대호, 박지현, 임우일이 90년대 감성을 담은 DOC와 춤을...로 레트로 감성을 깨울 예정이다. 한편 SBS 연예대상에서는 지난해 대상 수상자 탁재훈과 라이징 스타 지예은이 로제의 아파트 무대를 선보이며 또 다른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명절에 맞춘 특별한 대결, 시청자 선택은?
명절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두 시상식의 대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례없는 설 연휴 연예대상 방송은 과연 어떤 반응을 얻을지,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방송사는 어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