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건강 이상설 활동 중단… "오랜 휴식기 갖고 있다"
소속사 "심각한 투병 아냐… 충분한 휴식 후 복귀 계획"
[KtN 신미희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휴식에 들어간 요즘,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귀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 건강해지라고 늦은 밤 호호 손 불어가며 만들어준 눈사람 덕에 크게 웃었다"며 현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박미선의 건강을 걱정했다. JTBC '한문장 블리핑(한블리)'에서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유튜브 채널 '마미선' 역시 지난달 9일 이후 3주째 업데이트되지 않아 우려가 커진 상황이었다.
소속사 "건강상 이유로 휴식 중… 심각한 상태는 아냐"
이날 박미선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박미선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심각한 투병 중은 아니며, 일정 기간 충분한 휴식을 가진 뒤 복귀할 계획"이라며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최근 활발한 방송 및 유튜브 활동을 이어오던 박미선의 갑작스러운 휴식 소식에 팬들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길", "천천히 회복하고 돌아오셨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방송·유튜브 공백 속 팬들 우려… 향후 복귀 시점 관심
박미선은 그동안 방송과 유튜브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유튜브 채널 '마미선'을 통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공감 가는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한블리' 등에서 자취를 감추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현재 박미선의 복귀 시점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박미선이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지,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