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프러포즈 파리 에펠탑 앞 사진 화제… "결혼? 아직 계획 NO"
=소속사 “이벤트일 뿐, 결혼설 사실 아냐”
[KtN 신미희기자]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36)의 결혼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프러포즈 사진'… 결혼설 확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옥택연이 무릎을 꿇고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는 사진이 공개됐다. 여자친구가 감동하는 듯한 모습이 담기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결혼을 약속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지난해 4월 촬영된 것으로 파리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가 SNS에 올린 것을 중국 팬이 발견하며 급속도로 퍼졌다.
소속사 “결혼 프러포즈 아냐… 단순한 이벤트”
이에 대해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사진은 지난해 여자친구 생일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일 뿐, 결혼을 위한 프러포즈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결혼은 좋은 시기가 오면 하지 않을까 싶지만, 당장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상의한 부분도 없다"고 덧붙이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4세 연상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2020년 열애 인정
옥택연은 지난 2020년 4세 연상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고 서운했을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2PM 활동과 배우 활동 모두 최선을 다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밝힌 바 있다.
옥택연, 일본 영화 ‘그랑메종파리’ 흥행 열풍
한편, 옥택연은 현재 일본 영화 ‘그랑메종파리’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는 누적 관객수 216만 명을 돌파했으며, 한국에서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프러포즈 사진 유출로 갑작스러운 결혼설이 제기됐지만, 소속사가 이를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연애를 공식 인정한 만큼, 옥택연의 향후 행보와 연애 소식은 꾸준한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