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단일투어 관객 220만 예고… K팝 역대 최다 신기록
Stray Kids, Single Tour Audience of 2.2 Million… New K-Pop Record 전 세계 34개 지역 55회 공연… 스타디움 투어 압도적 스케일
[KtN 신미희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이하 스키즈)가 K팝 단일 투어 역사를 새롭게 쓴다.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통해 K팝 역대 단일 투어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인 220만 명을 예고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해 8월부터 진행 중인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로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55회 공연을 펼쳐 총 220만 명의 관객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BTS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투어의 205만 명을 넘어서는 K팝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이다.
K팝 최대 규모 투어… 유럽·라틴 아메리카 단독 콘서트도 매진
이번 투어는 스트레이 키즈의 자체 최대 규모이자 K팝 최다 모객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틴 아메리카와 유럽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공연 지역과 회차를 지속적으로 추가했다.
투어의 시작을 알린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돔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펼친 6회 공연도 31만 5000여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 시드니 알리안츠 스타디움,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등에서도 성황리에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7월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까지 총 27개 지역 39회 스타디움 공연을 소화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팬덤을 확인할 예정이다.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K팝 아티스트 최초 입성
특히 이번 투어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여기에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뉴욕 시티 필드,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등 세계적인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7일~28일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비센테나리오 라 플로리다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타디움 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월드투어는 스트레이 키즈가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기록이 될 전망이다.